그녀의 매력은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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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방엔 무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귀여운 엉덩이춤과 특유의 애교로 선생님들의 비타민으로 통하는 강기영 거주인의 매력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파헤쳐볼까 합니다..
그녀의 첫번째 매력으로는 무한동안의 페이스를 들수 있는데 자원봉사자분들이 귀엽다고 홀딱 빠져서 몇살이냐고 물어봐 나이를 이야기하면 다들 깜짝 놀라지요..
그녀의 또다른 매력은 선생님들을 도와주고자하는 예쁜 마음씨 입니다. 청소를 하고 있는 교사를 돕겠다며 밀걸레로 방을 닦아주려하는 모습이나 빨래정리를 하는 교사 옆에 앉아 삐뚤삐뚤 수건을 접는 모습에 감동을 받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학구열에 불타는 그녀.. 책을 보며 키득키득 웃어 뭘하나 봤더니 책은 거꾸로 뒤집어져 있고 글인지 그림인지 뭔가 심오한것들만 종이에 가득..
팜므파탈 강기똥!!! 그녀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어제는 방혜숙 여사의 양말을 벗겨주며 배에 올라타 사랑한다며 껴안더니 오늘은 진서양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귓가에 사랑의 옹아리를 속삭입니다. 이치명적인 매력의 여인네 때문에 오늘도 웃음소리가 아리아방문을 타고 가나헌 담장을 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매력에 한번 빠져 보실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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