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교감하는 시간 > 우리들의 이야기

하느님과 교감하는 시간

작성자 우명호
댓글 9건 조회 156회 작성일 25-07-27

7월 27일! 주일을 맞이하여 입주자분들과 소호동성당으로 미사를 다녀왔습니다.

모든 미사를 마치고 입주자분들의 사진을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이번 미사를 통해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미영 작성일 25-07-27 21:36

신앙 속에서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선주 작성일 25-07-27 22:29

자신의 신앙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건 작성일 25-07-28 00:03

신앙을 통해 행복을 느끼네요!

김현진 작성일 25-07-28 08:54

주말마다 꾸준한 종교활동 응원합니다!

황희영 작성일 25-07-28 19:46

미사를 통하여 신앙심이 깊어지기를 응원합니다

박연희 작성일 25-07-29 09:07

동백원 입주자님들이 소호동성당에 다니면서 다양하고 예기치 않은 일들이 간혹 발생합니다. 하지만 신자들의 넓은 아량과 사랑으로 신앙생활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7-29 11:59

미사를 통해 신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고 오셨네요~

오승희 작성일 25-07-29 18:12

미사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고.
신자분들을 통해 배려를 배우는 시간이네요

정주리 작성일 25-08-05 17:55

더운 날씨에도 매주 빼먹지 않고 참석하시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멋지네요! 입주자분들의 신앙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