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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앙 여행기

작성자 이미영
댓글 9건 조회 175회 작성일 25-07-27

어르신께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밀알 사랑의 캠프에 다녀오셨습니다.

“행복했었다.”, “너무 좋았다.”
어르신의 이 한마디에서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진심과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은혜 가득한 시간이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귀한 시간을 주신
동백사랑교회 목사님 가정의 따뜻한 동행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르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꼭 다시 이 은혜로운 자리에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선주 작성일 25-07-27 22:27

1년 동안 기다렸던 '밀알캠프' 를 다녀오셨군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벌써부터 다음에 또 간다고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김건 작성일 25-07-28 00:02

강원도까지 가셔서~ 너무고생하셨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아서 좋았네요!

김현진 작성일 25-07-28 08:56

밀알캠프 간다고 계속 말씀해 주셔서 다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를 알고 있는데 사진만 봐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신거 같아요

황희영 작성일 25-07-28 19:47

캠프다녀와서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해주시는 어르신~ 그표정만 보아도 좋은시간을 보내고 오신게 느껴졌습니다~
지원해 주신 동백사랑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박연희 작성일 25-07-29 09:05

만나자마자 " 나 놀러 갔다 왔네" 하시는 영숙어르신, 내년에도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7-29 11:59

강원도까지 잘 다녀오셨네요~

오승희 작성일 25-07-29 18:10

고대하던 신앙캠프에 다녀와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이솔 작성일 25-07-31 08:58

사진만 봐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어르신께서 매우 즐거워하였습니다~

정주리 작성일 25-08-05 18:01

먼 곳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동백사랑교회 목사님 가정에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