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동 성당 미사 > 우리들의 이야기

소호동 성당 미사

작성자 이미영
댓글 9건 조회 132회 작성일 25-08-03

아침 식사 후 일찍부터 깨끗하게 단장하고 성당가실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카톨릭 신자 세 분은 본당인 소호동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셨습니다.

성당에 도착해 신자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지난 한 주를 되돌아 보고

다가오는 한 주도 행복하고 은총 가득하길 기도드렸습니다.

항상 신앙 안에서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박경아 작성일 25-08-05 01:47

웃는 얼굴에서 사랑이 전해집니다.

김선주 작성일 25-08-07 00:22

항상 성당에 가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하고 기다리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8-08 15:33

지난 한주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황희영 작성일 25-08-08 23:19

입주자분들의 표정을 보니 마음의 평안이 가득해보여요!~

이미영 작성일 25-08-10 23:45

박**님
형제님들과 반갑게 인사하시느라 너무 바쁘셔서 사진에 답지 못했습니다.
한 주도 행복하셔요~~~

김현진 작성일 25-08-12 16:02

날씨도 너무 좋아서 성당가는 길이 더 좋을거 같아요~

오하나 작성일 25-08-14 10:44

두분 표정이 너무 밝아서 보기 좋네요^^

김건 작성일 25-08-19 13:33

은혜로운~ 미사를 매번 즐기고 좋습니다!

이승호 작성일 25-08-21 15:39

입주자분들과 함께하는 미사, 정말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