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소호동 성당 동백원 식구들~^^ > 우리들의 이야기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소호동 성당 동백원 식구들~^^

작성자 진실
댓글 9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8-10

2025년 8월 10일(일) 연중 제19주일 소호동 성당 주일미사에 열정실 입주자 세분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시원하게 내리는 단비를 구경하며 기분좋게 미사를 드렸습니다.

소호동 성당의 반가운 신자분들, 동행빌리지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입주자분들과 함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언제 올지 모를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종처럼,

우리도 언제 오실지 모를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주인이 종에게 많은 것을 맡기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늘 큰 힘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다짐이 다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희망합니다.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8-11 11:39

폭우도 주일미사를 막을 수는 없네요~

이미영 작성일 25-08-18 17:53

신앙 안에서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건 작성일 25-08-19 13:32

매번 미사를 통해~ 신앙심을 느끼고 좋습니다

김현진 작성일 25-08-28 08:30

영적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실 작성일 25-08-28 12:30

동백원 식구들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박연희 작성일 25-08-28 12:3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백원 식구들...신실한 신자답게 매주 빠지지 않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김덕용 작성일 25-08-28 15:26

매주 미사를 참석하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오하나 작성일 25-08-29 16:46

신앙심이 강하신 이용자분들께 항상 좋은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윤경훈 작성일 25-08-29 22:20

동백원의 깊은 신앙심에 언제나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