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참석으로 인한 평안한 하루를 > 우리들의 이야기

미사 참석으로 인한 평안한 하루를

작성자 박성현
댓글 9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8-24

동백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신앙생활을 원하시는 입주자분들과 함께 소호동 성당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세 분의 입주자분들이 직원과 동행하여 미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당에 도작한 입주자분들은 신자분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시고

자리에 앉아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미사에 참여하시며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도 입주자분들의 신앙 활동이 소중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김선주 작성일 25-08-24 16:42

오늘은 무슨 기도를 드렸을까요?

지리산 작성일 25-08-25 11:46

동백원 입자분들 365일 건강 하시고 평온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영 작성일 25-08-25 23:21

기도와 말씀 속에서 행복한 한 주 되셔요~~~

황희영 작성일 25-08-26 11:57

기도와 말씀으로 편안한 한주 마무리 하셨겠네요

김건 작성일 25-08-26 14:57

행복한 미사 시간이네요~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8-27 10:41

입주자들의 소중한 신앙 활동 시간이 되었네요~

김현진 작성일 25-08-28 08:19

입주자분들의 평안한 종교생활을 응원합니다.

진실 작성일 25-08-28 12:37

신앙 속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오하나 작성일 25-08-29 17:00

좋은 말씀 들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